작년 E3에서 공개된 닌텐도의 신형 게임기 'Wii U'를 본격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E3 직전 발표된 '기어스 오브 워' 최신작과 '헤일로 4', '데드 스페이스 3', '바이오하자드 6', '어쌔신 크리드 3' 등 각종 기대작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많은 게이머들이 기대작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함께 신작 발표 또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급성장한 모바일 게임과 온라인 게임들로 인해 콘솔 게임의 비중이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게임들이 발매 대기 중이고, 이번 E3에서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입니다. 아래는 E3 2012에 참여하는 주요 콘솔 업체의 타이틀 라인업입니다.
■ 현지 시각 6월 4일 진행
컨퍼런스
마이크로소프트
: 오전 9시 30분 [실시간
중계]
일렉트로닉 아츠
: 오후 1시 00분 [실시간
중계]
유비 소프트 :
오후 3시 00분 [실시간
중계]
SONY : 오후 6시
00분 [실시간
중계]
■ 현지 시각 6월 5일
진행 컨퍼런스
닌텐도 : 오전 9시 00분 [실시간
중계]
■ 닌텐도
작년 E3에서 'Wii U'를 발표한 닌텐도는 이번 행사에서 Wii U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와 제대로 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피크민 3'와 '슈퍼 마리오 신작'에 대한 정보 공개와 함께 서드 파티의 Wii U용 게임 역시 다수 공개될 예정입니다.
그간 제대로 된 정보 공개 없이 막연하게 스펙에 대한 갖은 추측과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고 새로운 디자인의 컨트롤러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되기도 하는 등 확실하게 궁금증을 해소해줄 정보는 별로 없었기에 이번 E3 기간에 풀릴 정보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은 편입니다.
현 시점에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지 시각 6월 5일 오전 9시에 진행될 닌텐도 미디어 컨퍼런스에서는 Wii U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와 서드 파티의 미공개 작품이 다수 공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물론 가격 인하 후 인기 작품의 연이은 출시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는 '닌텐도 3DS'의 신작 발표 또한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임팩트
있는 컨트롤러 덕분에 본체가 따로 있는 것을 모르는 분들도 간혹 계시죠
■ 마이크로소프트
E3 개최 직전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의 신작 공개가 발표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부스는 '헤일로 4'와 함께 '기어스 오브 워 : 저지먼트'에 많은 관심이 모인 상황입니다.
아직은 표지 이미지나 간략한 설정 이외에는 헤일로 4와 기어스 오브 워 저지먼트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기에 MS 컨퍼런스와 E3 기간 동안 진행되는 이벤트에서 이에 대한 정보가 많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들 두 작품 외에도 '포르자' 시리즈의 최신작과 키넥트를 이용한 '페이블'의 신작 또한 주목할 타이틀이며, 현지 시각 6월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미공개 신작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3
직전 공개된 기어스 오브 워 : 저지먼트 (출처 : 게임인포머)
■ 소니
하드웨어 2종에 대한 관심도가 무척 높을 듯합니다. 새로운 콘솔 'PS4'에 대한 발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360' 후계기와 마찬가지로 이번 E3에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지만 하드웨어 주기에 따른 신형 기기에 대한 기대와 함께 이미 작년 E3에서 '닌텐도 Wii U'를 생각해보면 혹시나 하는 기대를 하는 게이머들도 많을 듯합니다.
PS4와 함께 마찬가지로 'PS Vita'의 가격 인하 루머 또한 E3를 앞두고 많은 이야기를 낳고 있습니다. 일본 출시를 이후로 북미-유럽-아시아 등에서 출시되었지만 소니의 기대치보다 저조한 판매량은 PS Vita의 가격인하 루머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번 E3에서 더욱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너티독'의 '라스트 오브 어스'와 PS 계열 하드웨어에서 활약했던 캐릭터들이 모여 대난투를 벌이는 'PS 올스타 배틀 로얄' 등이 이번 E3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타이틀이며, 현지 시각 6월 4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될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미발표 신작이 공개될 가능성 또한 높습니다.

너티
독의 신작 라스트 오브 어스
■ 코나미
코나미는 '위닝 일레븐 2013(해외명 PES 2013)'과 PS Vita용 '사일런트 힐 : 북 오브 메모리즈'의
정보를 E3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오랜 개발 기간 도중 '플래티넘
게임즈'로 제작 스튜디오가 변경되고 게임 콘셉트도 변경되는 곡절을 겪은 '메탈 기어 라이징
: 리벤전스'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얼마 전 시리즈 최신작이 공식 발표된 'Z.O.E' 시리즈의 1편/2편 합본 HD 리마스터링 작품인 'Z.O.E HD 컬렉션'은 기존에 출시되었던 다른 HD 시리즈와는 달리, 새로이 제작된 오프닝 애니메이션과 세세한 부분까지 변경-보완된 모습을 공개하며 후속작에 대한 큰 기대감을 가지게 합니다.
또한 나름 충격적인 엔딩으로 클리어 이후의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지 큰 궁금증을 자아냈던 '캐슬바니아 : 로드 오브 셰도우'의 정식 후속작 또한 공개되었습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머큐리스팀이 제작할 예정이며,
일 대 다수의 전투 및 거대 보스와의 전투를 다룬 트레일러 영상도 공개되었습니다.

E3
2012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된 캐슬바니아 : 로드 오브 셰도우 2
■ 일렉트로닉 아츠
일렉트로닉 아츠의 E3 참가 작품 중에서는 얼마 전 로고와 스크린샷 등이 유출된 '데드 스페이스 3'와 함께 '크라이시스 3', 피파 사커 13',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배틀필드 3' 확장판 등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은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드 스페이스 3는 새로운 동료 캐릭터가 등장하고 협력 플레이가 가능해진 것이 특징입니다. 지난 4월 강렬한 인상의 티저 영상을 공개한 크라이시스 3는 2편보다는 1편에 가까운 게임이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E3에서 좀 더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미 발표된 내용 이외에도 Wii U를 포함한 차세대 게임기용 타이틀 역시 이번 E3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지 시각으로 6월 4일 오후 1시부터 미디어 컨퍼런스를 통해 더욱 많은 정보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과 함께 협력 플레이가 부각된 듯한 데드 스페이스 3
■ 아틀러스
아틀러스는 '페르소나 4' 관련 타이틀 2종으로 E3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원작 페르소나 4를 PS Vita에 어울리게 새롭게 재구성한 '페르소나 4 더 골든'과 PS3/XBOX360용 대전 격투 게임 '페르소나 4 디 얼티메이트 인 마요나카 아레나'가 바로 그것입니다.
페르소나 4 디 얼티메이트 인 마요나카 아레나는 '길티 기어' 시리즈와 '블레이블루' 시리즈로 유명한 '아크 시스템 웍스'에서 제작한 아케이드용 2D 대전 격투 게임을 이식한 작품으로, 페르소나 4 특유의 매력적인 캐릭터를 고해상도의 그래픽으로 잘 살려낸 모습이 특징입니다.
한국 유저들에게 한글화에 대한 기대도가 매우 높은 페르소나 4 더 골든은 PS2로 자막 한글화를 거쳐 정식 발매되었던 페르소나 4의 PS Vita 이식 버전으로, 원작에 비해 그래픽이 강화되고 TV 편성표와 통신 카드 등 새로운 요소 도한 추가될 예정입니다.

한글화에
대한 기대도가 높은 페르소나 4 더 골든
■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
얼마 전 '닌자 가이덴 3'를 출시한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E3 참가 작품은 닌자 가이덴 3를 제작한 팀 닌자의 '데드 오어 얼라이브 5'입니다. 북미 기준으로 9월 30일 발매 예정이며, 세가의 '버쳐 파이터' 시리즈에 출연했던 '아키라'와 '사라'가 스페셜 캐릭터로 등장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전 격투 게임이면서도 타이밍 버튼 액션 시스템이 들어가고 배경이 무너지고 대전이 진행되면서 점점 더러워지는 피부와 복장, 땀이 흐르는 듯한 연출 또한 기존 대전 격투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본 작품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단 하나의 타이틀로 E3 부스를 꾸민다는 것은 하나의 타이틀에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선택지이며, 그만큼 제작사의 데드 오어 얼라이브 5에 대한 기대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다만 닌자 가이덴 3가 적지 않은 혹평을 받은 만큼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는 '하야시 요스케' 프로듀서의 제작 능력을 다시 한 번 검증할 중요한 관문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러
의미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 세가
'소닉'을 비롯해 세가를 대표하는 인기 캐릭터들이 모여 레이스를 펼치는 '소닉 &
올스타즈 레이싱 : 트랜스폼'을 전면에 내세운 세가는 PS Vita로 그 영역을 넓힌 '슈퍼 몽키볼'
시리즈의 최신작과 PSN/XBOX 라이브용 다운로드 게임 '버쳐 파이터 5 파이널 쇼다운', '젯 셋 라디오' 등 자사의 인기 게임과 캐릭터를 활용한 타이틀을 내세웠습니다.
'보더랜드'
시리즈의 기어박스 소프트웨어가 제작하고 있는 '에일리언 : 콜로니얼 마린즈' 역시
세가의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13년 2월 출시 예정으로, PS3/XBOX360/PC
버전과 함께 Wii U로의 발매 역시 예정되어 있습니다.

세가
& 올스타 레이싱의 최신작 트랜스폼
■ 캡콤
그간 많은 시리즈를 이어오면서 캡콤을 대표하는 시리즈로 자리 잡은 작품들이 E3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시리즈 최초로 '레온'과 '크리스'가 만나게 되는 '바이오하자드 6'는 이전 시리즈에서 등장했던 다양한 캐릭터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최신작이기도 합니다.
2013년 초 발매 예정인 '로스트 플래닛 3'는 1편 이전의 시대를 다루면서 다시 한 번 더 얼음의 세계를 모험하게 되며, 4편까지 이어온 시리즈를 리부트하게 된 '데빌 메이 크라이 5' 역시 E3 캡콤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DLC로 인해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스트리트 파이터 크로스 철권'의 PS Vita 버전 또한 캡콤의 타이틀 리스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PS Vita의 런칭 타이틀 중 하나였던 '얼티메이트 마벨 VS. 캡콤 3'가 괜찮은 이식도를 보여주었기에 이식도 자체는 기대할만 하지만 PS3/XBOX360 버전에서 무리한 DLC 정책에 실망한 유저들의 마음을 돌리기는 그리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이제는
움직이면서도 사격이 가능한 바이오하자드 6
■ THQ
최근 그다지 좋지 않은 이야기만 들려오는 THQ입니다. 상장 취소 위기와 '이타카키 토모노부'가 제작하는
'데빌스 서드'의 퍼블리싱 포기, 한국 제작사와 협력해 제작하던 'WWE 스맥다운 VS. 로우 온라인' 개발 포기 등 도저히 좋은 소식을 찾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E3 단독 부스를 차리고 행사장 주변에 '세인츠 로우 더 서드' 광고로 도배를 했던 작년과는 달리, 이번 E3 행사장에서는 단독 부스를 차리지 않고 행사장 인근 호텔에서 발표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그래도 이번 E3에서는 아직 THQ의 게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2년만의 신작 '다크 사이더스 2'가 8월 발매 예정이며, 신작 FPS 게임 '메트로 : 라스트 라이트'와 2013년 발매 예정인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물론 THQ에서 없어선 안 될 장수 타이틀 'WWE 13'도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는 듯 옛 시절의 슈퍼 스타들을 플레이할 수 있는 '에티튜드 모드'로 무장하고 공개될 예정입니다.

전작
주인공의 형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다크 사이더스 2
■ 스퀘어 에닉스
스퀘어 에닉스는 시리즈 리부트를 통해 어린 시절 '라라 크로포트'의 이야기를 다룬
'툼 레이더'와 얼마 전 트레일러를 공개한 '히트맨 : 앱솔루션', 그리고 '트루 크라임 : 홍콩'의 후속작인 오픈 월드 게임 '슬리필 독'을 내세웠습니다.
'포탈' 시리즈를 좋아했던 게이머라면 다운로드용 게임 '퀀텀 커넌드럼' 역시 주목해볼만 합니다. 포탈과 마찬가지로 물리 법칙을 이용한 지적인 퍼즐 게임인 퀀텀 커넌드럼은 포탈의 제작자였던 '킴 스위프트'의 새로운 작품이라는 면에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닌텐도 3DS용 '킹덤 하츠 3D'와 '시어트리듬 파이널 판타지', '히어로즈 오브 루인'과 함께 '레이 스톰', '가디언 크로스', 데몬즈 스코어' 등 다수의 모바일 타이틀을 출품해서 상당히 많은 타이틀로 부스를 채울 전망입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제작되는 신규 파이널 판타지 작품 역시 스퀘어 에닉스 부스에서 기대해볼만한 타이틀입니다.

툼
레이더 시리즈의 리부트 작품이자 일종의 프리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작품
■ 2K 게임즈
2K 게임즈의 부스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을 듯한 게임은 '보더랜드 2'일 것입니다. 제작사인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의 대표 '랜디 피치포드'가 '디아블로' 시리즈에 많은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고 밝혔던 전작은 기본적으로 슈팅 게임이지만 전투를 통해 점점 더 강해지고 다양한 조합으로 무기를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 등으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번 작품 역시 애니메이션 느낌이 나는 특유의 비주얼과 개성 있는 캐릭터와 스킬, 무수한 아이템 조합과 다양한 탈것 등 전작에서 호평을 받았던 부분을 대폭 강화했음을 알리며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보더랜드 2와 함께 2K 게임즈는 두바이를 무대로 한 TPS 게임 '스펙 옵스 : 더 라인'과 많은 고전 게임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XCOM' 시리즈의 최신작 'XCOM : EU', 'NBA 2K13'을 출품할 계획입니다.

전작의
호평 덕분에 많은 기대를 받는 보더랜드 2
■ 유비 소프트
유비 소프트는 XBOX360과 PS3 등장 이후 성공적인 신규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히는 '어쌔신 크리드'의 최신작 '어쌔신 크리드 3'와 함께 오픈 월드 스타일의 FPS 게임 '파 크라이 3', 그리고 Wii U로 발매 예정인 '레이맨 레전드'를 출품할 예정입니다.
또한 PS Vita로는 어쌔신 크리드 3와 마찬가지로 미국 독립전쟁을 배경으로 한 또 하나의 이야기 '어쌔신 크리드 : 리버레이션'를 E3
직전 공개함에 따라 PSP에 이어 PS Vita로도 다시 한 번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 제작사에 비해 일찍, 그리고 적극적으로 Wii U용 타이틀을 발표하기도 한 유비 소프트는 현지 시각으로 6월 4일 오후 3시 미디어 컨퍼런스를 가질 예정입니다.

PS
Vita로도 형제 격의 작품이 등장하는 어쌔신 크리드 3
■ 반다이 남코 게임즈
한국에서는 온게임넷을 통해 리그가 진행되고 있는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의 콘솔
이식 버전과 XBOX360 키넥트 전용 게임 '드래곤볼 키넥트'가 많은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는 반다이 남코 게임즈의 E3 출품작입니다.
그리고
이미 국내에는 정식 발매된 PS3용 '니노쿠니'와 '원피스 해적무쌍'의 북미 버전, 그리고 가정용 콘솔 버전에 이어 PC로도 출시되는 '다크 소울'도 E3에서
방문객들을 기다립니다.
또한 E3 행사와는 별도로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테일즈 오브 페스티벌 2012'를 통해 PS3용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전작의 1년 후를 다룬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는 2012년 겨울 발매될 예정입니다.

TTT2의
가정용 추가 캐릭터 중 하나인 앤젤
■ 넥슨
넥슨은 이번 E3에 단독 부스를 설치해서 참여하지는 않지만 현지 시각 6월 6일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XBOX 라이브 아케이드 전용 게임 '던전파이터 라이브'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던전파이터 라이브는 싱글 플레이 모드는 물론 XBOX 라이브를 통한 멀티 플레이 모드 또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PC용 원작과 동일한 2D 횡스크롤 MORPG 형태로 진행되며
720p 해상도로 제작도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던전파이터 라이브는 2012년 연내 출시될 계획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넥슨-네오플과 함께 '창세기전' 시리즈와 '마그나 카르타' 시리즈를 제작해온 소프트맥스가 제작에 참여한 던전파이터 라이브는 XBOX360으로는 최초로 제작되는 넥슨의 온라인 게임으로, 넥슨이 한국어/영어/중국어 로컬라이즈를 담당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본어/스페인어/독일어/이탈리아어/프랑스어 로컬라이즈를 진행하게 됩니다.

E3
넥슨 기자 간담회를 통해 정보가 공개될 던전파이터 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