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스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 대한 수많은 참여 신청으로 인해 장소를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으로 변경했다. 또한 일반 참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오픈 데이 역시 신청 접수 첫날 정원이 모두 마감됐다.
이번 세미나는 9일과 10일은 파트너사 개발자들 대상으로 비공개 진행되며 11일은 오픈데이 형태로 일반인 관람객도 참여할 수 있다.

둘째 날인 '아트 컨텐츠 데이'에는 에픽게임스코리아 엔지니어들과 본사 수석 테크니컬 아티스트인 앨런 윌라드, 언리얼 엔진 파트너사 개발자들이 강연자로 나서 '랜드스케이프', '내 손으로 해보는 애니메이션 블렌딩', '스킨쉐이더', '파티클', 'APEX'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갖는다.
'언리얼 엔진 3를 이용한 하이엔드 모바일 게임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셋째 날 '오픈데이'에는 에픽게임스코리아 엔지니어들과 앨런 윌라드 본사 수석 테크니컬 아티스트, 모바일 MMORPG '프로젝트 드래곤'을 개발하고 있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권원석 팀장 등이 강연한다. 특히 앨런 윌라드 수석 테크니컬 아티스트는 최초로 일반을 대상으로 언리얼엔진4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에픽게임스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언리얼써밋2012 서울' 개최 공지 후 천여 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신청을 해 한국 지사는 물론이고 본사에서도 놀라고 있다"며 "참가하는 모든 분들이 언리얼엔진의 최신 기술과 언리얼엔진으로 게임을 개발하는 노하우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어가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매경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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