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스마트폰 '옵티머스잇(it)'을 NTT도코모를 통해 일본 시장에 출시했다고 1일 발표했다. LG전자가 일본에 선보이는 두 번째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이다.
습도가 높은 일본 특성을 고려해 충전 단자 덮개 없이도 방수가 되는 '캡리스' 기능, 일본 지상파 DMB인 '원세그', 일본 전자지갑 표준인 '펠리카' 등 현지화 전략에 따른 다양한 기능도 갖췄다.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운영체제(OS)를 적용했고, 1.5기가헤르츠(㎓)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4인치 LCD화면, 82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심성미 기자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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