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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리그, 예선 경기만으로 용산 경기장 꽉 채웠다
포모스 | 입력 2012.06.22  20:14
서머 시즌 본선 앞두고 마지막 오프라인 예선, 팬들 관심 폭발

점점 더 뜨거워지는 LOL의 열기!

22일 열리는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서머 2012 오프라인 예선을 보러 온 관객들로 인해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 마련된 자리가 꽉 찼다.

오후 7시 30분으로 늦은 시작 시간에도 불구하고 LOL 경기를 보러 온 팬들은 한 두 시간 전부터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렸다. 관객들은 계속 줄을 이었고 온게임넷은 준비한 관객석이 모자라 추가로 좌석을 배치해야 했다.

온게임엣의 전용준 캐스터와 김동준 해설위원은 "오프라인 마지막 예선 경기에 정말 많은 팬들이 오셨다. 정규 시즌이 시작되면 더 많은 분들이 오실 거라고 확신한다"며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이날 모인 현장 관람객 수는 눈대중으로 비교해도 프로리그 이상의 수치다. 최근 스타1과 스타2 병행리그로 진행되는 프로리그는 주말 경기에도 예전에 비해 관객수가 훨씬 줄었고 평일 경기는 좌석을 다 채우는 경우가 거의 없을 정도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 관계자는 "LOL 경기를 보러 용산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충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스프링 시즌에도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지만 서머 시즌에는 더 많은 팬들이 찾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영훈 기자 kangzuck@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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