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는 '디아블로3' 아이템 복사 논란과 관련된 글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글들에 따르면 10일 오전 서버 점검 이후 사용자들 중 서버 롤백 현상을 겪었다는 주장이 잇따랐다. 게임 도중 갑작스럽게 접속이 끊긴 이후 재접속하면 게임 데이터가 저장이 되지 않고 특정 시점으로 되돌아갔다는 이야기다. 이에 일부 사용자들은 아이템을 획득했는데 사라졌다는 글을 올리곤 했다.

↑ 디아블로3가 복사 논란에 휩싸였다. 사용자들은 블리자드의 긴급 점검 이유가 복사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블리자드는 오후 4시 30분경 긴급 점검을 진행했고 사용자들은 복사 논란과 관련한 패치 작업을 진행 중인 것이 아니냐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현재 '디아블로3'의 긴급 점검은 당초 예정된 완료시간인 오후 6시 30분에서 오후 8시 30분으로 연장된 상황이다.
[매경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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