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미국 언론보도에 따르면 38스튜디오가 개발중인 신작 온라인게임의 퍼블리셔를 찾지 못하면서 자금난이 가중, 결국 회사 문을 닫았다.
38스튜디오는 전 세계에 120만장 판매된 게임 '킹덤 오브 아말러: 레코닝'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 메이저리그 전설인 커트실링이 참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 킹덤 오브 아말러:레코닝
38스튜디오는 온라인게임 '코페르니쿠스'를 개발, 유통사를 찾았지만 계약에 실패하면서 결국 문을 닫게 되는 최악의 상황으로까지 가게 된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와관련 미국의 한 애널리스트는 38스튜디오의 아말러 가치가 2000만달러 정도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스타 워즈: 구공화국"의 부진 이후 MMO에 대한 수요가 없다"며 "THQ가 '워해머'를 팔려고 했을 때도 사려는 곳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킹덤 오브 아말러: 레코닝'의 퍼블리셔였던 EA가 그나마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지만 EA측은 38 스튜디오에 관해 발표할만한 건 없다고 밝혔다"는 점을 들었다.
[매경게임진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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