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프리즌 트로피는 진작에 전부 달성했으나 인스톨조차 해본 적이 없었던 인피니트 배틀
계속 썩혀두었던 게임을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돌려봤습니다.
오프닝이나 데모 영상은 없지만 잼 프로젝트가 불렀을 것으로 추측되는 테마곡이 나오더군요.
캐릭터 사전이나 로봇대도감 등은 처음부터 선택 가능한 캐릭터나 로봇들을 볼 수 있더군요.
로봇 모델링을 볼 수 있나 싶어서 들어가봤는데 이게 끝인가 봅니다.
처음부터 선택 가능한 로봇이 꽤 많은 편이네요.
베스트 샷들만 선별해서 그렇지 실제로는 전투 화면이 뿌연 편입니다.
각종 이펙트 효과가 있을 때 해상도를 다운 시키도록 만든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
그림자... ^^;
마지막 스테이지는 배경 때문에 로봇이고 뭐고 분간하기도 힘들게 만들어놨습니다.
아케이드 모드를 처음 클리어 했더니 엘슈바리아를 얻었습니다.
가장 쉬운 난이도라서 그런건지 미션 모드를 클리어 해야 나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스탭롤 하나 안나오고 바로 타이틀 화면으로 돌아가더군요.
슈퍼로봇대전 OG 다크 프리즌 - 네오 그랑존 (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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